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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 Bea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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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 ▒ Joe & Bea ▒ 사랑

그대에게 날개를 선물해요~ ^^* Here're the WINGs for you!!

位访客, 欢迎您!⊙中文⊙한국어
7 septembre

가을을 느끼려면

 
가을을 느끼려면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거리를 걸어가보라

가을을 느끼려면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는
사랑하는 이와 속삭여보라

가을은 고독을 아는 사람에게
더 깊이 찾아온다

가을을 느끼려면
가슴에 젖어드는
가을 바람 속을 걸어 들어가라


- 용혜원의 시《가을을 느끼려면》중에서 -


* 가을을 느끼듯, 사람을 느끼려면
그 사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합니다.
고독을 아는 사람, 사랑과 그리움을 아는 사람,
힘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일수록  
코스모스 핀 가을 길을 더 절절히
더 깊숙이 걸어갑니다.
5 septembre

마음의 양식

* 우리 마음에 양식이 되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도덕경 *





1.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엇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은 귀를 기울이리라.

2. 자신의 길을 잃은 어떤 이들을 만나거든 관대히 자비로 대하라.

길 잃은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 노여움과 질투,
그리고 욕망뿐이니 그들이 제 길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3. 그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홀로 스스로의 힘으로 하라.
그대만의 고유한 여정에 다른 이가 간섭하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고유한 길임을 알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는 있으나 다른 이 그 어느 누구도
그대의 고유한 선택의 길을 대신 가 줄 수 없음을 알라.



4. 그대의 거처에 머물고 있는 인연 있는 이들을 잘 배려하라.
가장 좋은 숙식을 제공하고 그들을 존경과 경이로 대하라.

5.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 것이든 그 무엇이라도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곳은 그대의 것이 아닐 것이라.

6.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라.
인간이건 동식물이건 그 모든 것에.



7. 다른 이의 생각과 소망과 말들에 경의를 표하라.

비록 그대의 것과 같지 않을 지라도 결코 간섭하거나 비난하거나
비웃지 말라. 각각의 모든 고유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정도에 가장 알맞은 여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 자신의 길을 가게
허용하라.

8. 다른 이들에게 험담 하거나 악담하지 말라.

그대가 우주를 향해 방사한 그 부정적인 에너지는 몇 갑절이 되어
그대에게 되돌아오게 되리라.

9. 모든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며 용서받지 못할 그 어떠한 실수도
존재하지 않는다.



10.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게 되고 마음과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라.

11. 자연과 환경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한 부분이며 그대의 지구적 공동체 가족의 동반자이리라.

12.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 씨앗들이다.

그들의 순수하게 비어있는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 길러주자. 삶의 학습과
체험의 지혜라는 물을 뿌려주라.그들이 성장해 나갈 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라



13. 다른 이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지 말라.
그대의 상한 감정의 독기는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되리라.

14. 언제나 어디서나 오직 진실함을 유지하라.
정직은 이 물질 우주에서 삶을 가진 모두가 거쳐야할 시험이다.

15. 그대 자신의 균형잡힌 삶을 유지하라.

육체, 감정체, 멘탈체, 영체 모두 어느 한 부분에만 치우침이 없이
조화롭게 모두 굳세고 순수하며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게 단련된
육체는 마음을 또한 강화시킨다. 의식을 풍요롭게 성장시키는 것은
손상된 감정의 상처를 치유한다.

16.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과 어떻게 대응할
건가에 대해 인식하며 자각한 상태에서 하라. 그대의 모든 행동에
이어지는 책임은 바로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17. 다른 이의 고유한 영역과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남의 개인적인 것에 허락없이 접근하지 말라. 특히 다른 이가 선호하는
영적이고 종교적인 부문에 간섭하지 말라.그것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리라.

18. 먼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자.

그대는 우선 자기자신이 성장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하고 난
연후에 다른 이를 키워주고 그들의 성장을 도와주어야 한다. 자신을 잊
은 상태에서 하는 봉사는 진정한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9. 다른 이가 가진 각각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을 존중하라.
자신의 지식과 믿음이 옳다는 이유로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20. 그대에게 주어진 물질과 행복, 그리고 행운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라.
나눔과 베품, 봉사와 헌신을 필요로 하는 자선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라.

26 août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풍경




눈이 피로하다 느껴지면 손 바닥을 비벼서
감은 눈 위로 데고 가만히 있으면
잠깐동안 피로함이 사라진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나니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늘 눈안에 살도록 하라.




살며 사랑하며 사랑하는 이에게서
보아서는 안될 광경을 보았을때는 눈을 감아 버려라.
그리고 나서 눈을 씻으라.그리고나서 마음을 갈아 앉혀라..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모진 말을 듣거던
아무런 대꾸말고 가서 귀를 씻어라...
그리고 나서 찬물 한그릇 마시고 마음을 씻어 내려라.




살아가는 일이 고달프다 느껴지면
더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마음을 일으켜 세워라.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해 수고해주길 기대하지말라.
내가 수고한것도 다른 사람에게 생색내지 말것이며
모두가 따지고 보면 나를 위함이었다는것을 명심하라.




내가 마음을 주었다해서 다른 사람도 똑같이
나에게 선함을 베풀것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그리하며 내 마음만 아플 뿐이고
떠나가는 사람 마음또한 편치 않을 것이니
가고자 하는 사람 있다면 부담없이 가기를 빌어 줍시다.
19 juillet

心碎-碎心

 什么让你最心碎? 正是你最爱的人. 因为对自己爱的人, 才会有所求.. 心的所求.
 
 人都怕受伤, 但有谁没曾因自己爱的人受伤? 人们都希望美满, 但是一味的美满是平淡, 而平淡渐渐让人心疏远. 所以人首先必须接受这个事实, 再去正确地面对与自己所爱的人之间的矛盾.
 
 曾经看过一段漫画, 如今还记忆犹新. 有一个年轻小伙儿为寻求自己的伴侣, 拿出自己的半颗心以觅得另一半. 开始以为, 这世上肯定有一个女孩的半颗心与自己的一半完全吻合... 但是久而久之, 慢慢对此信念失去信心. 终有一日, 一对老夫妇给了他终身难忘的见证. 这对老夫妇把各自的半颗心掏出, 结果发现原本不合的两半颗心是历经岁月之后才得意磨合, 打磨成近于完整的形态.
 
 每个人都有着只属于自己的成长背景, 所以每个人的个性都有着千差万别. 两个人, 要真正成为一体, 必须先学会打碎自己的心, 把最尖锐的部分打磨.. 之所以这样, 是因为这样才不会刺到所爱的人的心. 爱是忍耐, 也是奉献. 有索求, 但有不所为, 有所为, 但不索求.
 
 眼泪滋润心灵, 不要吝啬自己的感情. 甚至我们可以透支自己的感情, 因为这个投资的回报率是相当可观的. :D
 
 人要用一生去学会如何去爱, 是毕生的课题. 在这里, 首先要体会到的是 "不要心碎, 而是主动打碎自己的心".
 
 

無常人生

난 항상 범상치가 못한 인생을 사나 보다. 아니, 누가 그냥 평안하기만 한 인생을 사나?
그게 자기한테 발생하면 나만 그러나부다 하는게 또 인간인것 같다.
 
돌고도는 쳇바퀴같은 인생이 고배와 감수의 교대 그 자체인듯 하다. 번연히 그런줄 알면서도 원망을 하고 낙심을 하며 교만을 하고 자랑을 한다. 흩어지지 않는 연회가 없다고 하나 새옹지마라고도 한다.
 
다 살고나면 일장춘몽이라 하는 이 한삶을 왜 그렇게 모질게 아귀다툼하며 살아가는지.. 세상의 이치를 벗어나 신의 룰에 따르려 하나 경지의 천양지차를 묵인할 때가 많다.
 
이제 배운게 있다. 삼키는거.. 특히 쓴걸 삼키는거. 그러고 나니 와심상담이 뭔지도 알것 같다. 자존도 있을때 귀한거지 밟히고나면 더이상 가치가 없다.
 
어쨌거나 이 저조의 기간을 채워가니 그 어둠이 더할수록 여명이 가까워지리라 믿는다. 날이 밝으면 할일이 많겠다...
15 avril

세익스피어의 사랑 노래

어떤 허물 때문에 나를 버린다고 하시면
나는 그 허물을 더 과장하여 말하리라.

나를 절름발이라고 하시면
나는 곧 다리를 더 절으리라.
그대의 말에 구태여 변명 아니하며…

그대의 뜻이라면
지금까지 그대와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보이게 하리라.

그대가 가는 곳에는 아니 가리라.
내 입에 그대의 이름을 담지 않으리라.
불경(不敬)한 내가 혹시 구면이라 아는 체하여
그대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그리고 그대를 위해서
나는 나 자신과 대적(對敵)하여 싸우리라.
그대가 미워하는 사람을 나 또한 사랑할 수 없으므로.



- 세익스피어의《소네트 시집》중에서 -


* 이별과 실연의 아픔을 상대방에 돌리지 않고,
그 어떤 다른 구실로도 돌리지 않고, 오로지 자기 내면으로
끌어당겨 그 쓰라린 고통을 순백(純白)한 사랑으로 승화시켜가는,
아름답고도 슬프고도 절절한 사랑 고백의 극치입니다.  
1 avril

조선족은 인구로 승부하지 않는다!!

2000년 통계에서 조선족 인구는 192.38만명으로 10년전 대비 481명 증가를 했습니다.
도시인구는 119.25만명으로 62%수준입니다. 도시인구 비율은 10년전 대비 11.78%P 증가.
전국적으로 농총인구가 rough하게 7억5천만 정도니 도시인구는 13억의 42% 정도인데, 조선족은 전국대비 20% 더 urbanize가 되었다는 야그임.
이로부터 우리 슬기로운 민족은 도전의식이 강함을 보여주고 언젠가는 박차고 일어날수 있음을 보여주는겨. 한강의 기적, 이제 부르하통하의 기적을 보여주짐. 아니, 해란강의 기적인감? 아니, 장강의 기적을 보여줘야지. ㅎㅎ

그럼 이제 분포를 보면 조선족은 동북삼성에 92.27%가 집결되어 있다고 하지만 실지 우리 칭구들 고향에 남아 있는게 20% 미만이고 북경, 상해 및 광주 등 1급 지역에 널려 있는게 30% 이상임. 20%는 한국 및 일본 또는 미국&유럽. 그냥 참조 수치로 보셈.

아래 도표에서 보면 우리 25-40세 노동력이 젤 밀집된 이 년령층의 인구가 젤로 많습니다.


그러나 0-14세의 비중은 15.79%로 10년전 대비 8.95%포인트 하강의 추세임. ㅡㅡ;;
게다가 전반적인 노령화 문제를 안고 향후 10년 20년뒤의 모습을 그려보기가 힘드니.. 지금 세대는 양로금을 모아놓지 않으면 조선족 사회 뒤죽박죽이 될수 있삼. 동시에 놀랍게 줄어든 출생율로 쇼크 먹은게 보통이 아님. 후~

전반적으로 여성 비중이 더 높으나, 남성의 수명이 짧아서 그런거니 꽃나이의 처녀들은 그래도 남자하고 1:1 짝이 맞지 않으니 국제결혼 하지 말길. 아니면 우리 한족 처녀들하고 일생을 고생해야 됩니다. ㅡㅡ;;

전체 조선족 노동력 인구 대충 백만명 미만에서 실업율이 11% 정도니, 10만명이 무직. 근데 좀 희한하긴 하네요.. 한국에 있는 조선족만 얼마 되나요?? 어쨌거나 실업율 숫자는 중국이 오래전부터 주물럭거려왔고.

단과 대학 이상 학력 소유자가 8.6%나, 정신노동자가 21%입니다. 놀라운 숫자. 역시 배우지 않아도 천성적으로 갖고 태어난 뭔가 있나뵈. 아님 고국이나 조상한테 감사한 일이고.

15세 이상에서 기혼 비중은 77.6%나 초혼은 64.53%니.. 7가정에서 한가정은 불우한 것이고 신세대 정신건강은 아주 안좋은것으로 문제가 많을것 같습니다.

대충 이정도... 중국 전국의 데이터랑 비교를 해서 설명을 해야 하나.. 누가 봉급 주는것두 아니니까 이정도. ㅋㅋ
아~ 머리아퍼..
18 mars

유교 시러

혼자 있으면서도 여러가지로 외로운줄 모르고 지냈었는데... 오늘은 왜 갑자기 이리도 외로운지 모르겠다. 그래서 늦은밤에도 글이나 좀 적어본다.

난 유교사상의 피해를 꽤 많이 받은거라 생각해서 아예 근절심산으로 글을 올릴려 하는데.. 여러분들 보시고 악평이던 호평이던 달아주길 바란다.

일단 유교사상이 뭔지부터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儒敎는 그 전신이 儒家였고 孔子에 의해 창설된 학파었으나 한무제시 자신의 정치권리를 빌어 종교화시켰다. 그럼 그 유교의 핵심사상은 "三綱"과 "五常"이다.
三綱은 세가지 절대 복종의 관계: 君臣, 父子, 夫婦
五常: 仁, 義, 禮, 智, 信

나 스스로가 보아온 유교, 이건 본디 공자가 전국시기 백가쟁명때 백성을 다스리는 수법을 고안해낸거다. 근데 그 유교사상이 중국 역사 5천년을 관통을 했고, 주변국으로는 한국, 일본, 베트남 등에 아주 심원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중국의 경우 심년동란으로 아예 씨를 말리려 했으니 지금 남아있긴 해도 많은 부분이 사그러져 버렸고 일본의 경우 崇洋문화로 많이 희석이 되었으나 한국은 그 영향이 아직도 크게 남아 있는듯 하다.

강한 민족심과 배타, 이건 봉건시대 세습체제와 농경의 이익보존을 위한 당시 환경에 맞는거로 유교와 완전 단짝이 되어버린거다.

그럼 삼강부터 보기로 하자.

군신관계: 이건 상전에 대한 무조건적 복종이다. 오늘날 한국회사를 보게 되면 우리가 회사충성을 자주 다짐받는 그런게 있다. 이건 아니다. 정상적인 사회체계는 응당 개인의 욕구단계에 따라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며 욕구만족의 불법도경을 막는것에 있다. 이게 소위의 민주주의라고 개인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회사 생활도 우리는 윈윈에 기반을 둬야 하지 충성따위는 이제 싹쓸이할때다.

부자관계: 효, 이건 물론 있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이건 범인류적인 상식으로 꼭 유교일 필요가 없다. 이부분에서 다시 들고 나오는 부분은 복종이다. 복종이란 무조건적인 따름을 의미 하는데, 완벽한 사람이 없는만큼 부모한테서 받아들이는것도 가려서 해야 한다. 살인을 해라면 살인을 하고.. 말도 안된다. 더우기 개인적인 신앙문제 등 핍박을 받는 경우도 비일비재다. 이런 옳바르지 못한 부자관계, 이건 봉건시절 유교사상을 타체계로부터 배척키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부부관계: 남존여비사상을 일컫는건데 길게 얘기 안해도 잘 안다. 다만 요즘 지나친 여권주의때문에 머리가 좀 아프지만 그래도 유교사상은 아니다.

위의 내용으로부터 볼때 五常(仁, 義, 禮, 智, 信)은 삼강을 유지 보존키 위한 수단이다.

오늘날 이 유교의 사상은 아주 병페적인 결과들을 산출하고 있다. 상당한 예들을 들고 싶지만... 삼강에 따라 하나씩 들기로 하겠다.

군신 - 이해찬 총리 사건 (골프 한겜으로 정치생애를 마침). 일때문에 개인적인 생활을  포기토록 강요된다. 물론 해찬 총리는 여러가지 비도덕적인 요인들도 없지를 않았지만 그 싯점으로 추정하면 유교의 희생품이기에 손색 없다.
부자 - 이데올로기, 직업발전, 게다가 혼인문제까지 아버지의 영향을 받는다. 그게 맞던 안맞던... 무조건 복종을 강요당한다. 이 외 혈연을 민족 전역까지 확대시켜 불찰만 일으킨다.
부부 - 지는 탱탱 놀아가며 마누라 번 돈으로 집안 유지를 하면서도 왕노릇 하려 한다. 그리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한다. 그래서 미국회사 여자들 엄청 많다. 동양회사에서 밀려서.. ㅡㅡ;; 전국 여자들 전부 서양 회사에만 keen on하니 서양 회사 남자들은 더 어렵다. ㅡㅡ;;;;

이건 하나의 간단한 예들에 불과하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유교사상은 개인 말살주의로 오늘날의 사회 전반적인 체제와 모순되며 자본주의와는 상극이다. 결과는 생산성을 억압하며 또다른 비약을 억제한다는거다. 한국경제의 정체도 이제 유교사상 청산으로부터 해결을 해야 하지 않을가 싶다. 그게 바로 2만불 소득으로 가는 첩경이라 본다.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도 이젠 이런 낙후한 봉건사회 통치계급의 툴에서 벗어날때가 아닌가 싶다.
글이 넘 길어졌네...

길어진김에 민족문제까지...
민족은 지나친 열광도 지나친 냉담도 아닌 우리 체온과 비슷한정도로 유지를 하면 될듯 하다.
내가 열광할때, 분명 난 차게 느꼈다. 민족이란 이름으로 자본주의 룰이 바뀌질 않았다. 때문에 기대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내가 냉담할때, 한국에서 친절한 아주버님의 가이드를 받았고 의외로 술대접까지도 받았다. 그래서 우린 냉담한 사람은 우리의 체온으로 따뜻함을 주고 열광적인 사람은 우리의 체온으로 적당하게 식혀줄 필요가 있다.
냉담하면 무소속이요 열광하면 히틀러다. ^^;

중국시간 새벽 한시군.. 잠이 안오네. 자꾸 생각이 많아지는데 큰일이군. 휴~ 담배도 다 떨어지고...
24 février

멋있는 남자

남자는 하늘이라 한다.
그러나 스스로 하늘이라 생각하고 망동을 하다가 궁지에 빠지는 경우도 없지 않다.
 
남자로 태어난건 스스로의 의사나 개인의 능력으로 말미암은게 아니고 선천적인 것으로 그에 대한 과대한 망상은 하지 말아야 한다. 단, 남자는 힘이 부여됐기 때문에 태어남과 동시에 모종의 책임을 지고 태어난다. 즉 하늘이란 말은 그의 책임이 더 큰것이다.
 
환상에 빠진 남자는 어디서부터 오는지 자신도 모르는 자만과 교만으로 흥분하고 애당초 갖지 말아야 할 자격지심으로 허황한 심경에 처해있다. 그러나 자신이 가져갈 책임에 대해선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멋있는 남자는 남자답다. 남자답다는 말은 그 자신감에서 우러져 나온다. 자신감은 자신이 스스로 다져온 튼튼한 기초에 기반을 두고 쉽사리 흔들리지 않음을 뜻한다. 끝없는 인생의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불멸의 의지로 자기의 신조를 갖고 큰데로부터 작은데까지 자신의 의미를 완성하고 있다. 동시에 자신의 책임을 잘 감당하고 있음을 뜻한다. 더우기 터프하고 루드해서 남자다운건 아니다. 오히려 경박한거다. 소위의 기초는 물질적일뿐만 아니라 많은면에서 정신적인것이다.
 
남자는 바다와 같이 육지의 요동을 감수를 하고, 뿜어져 나오는 화산을 식혀주고 갈라터진 육지의 빈자리를 채워준다. 그리고 다음으로 바다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아니, 육지가 깨닫는다. 그리고 의지한다.
 
서른에 접어들며 진정한 남자의 "멋"을 깨달아 가는것 같고, 내 자신도 더 멋있어 지는것 같다. 누가 뭐라고 하던간에...